2014 MAMA 레드카펫에 여신이 살포시 내려왔습니다. 이 여신은 2014 MAMA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을 주눅들게 하였습니다. 이 여신은 초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내려와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다른 여자 연예인들을 주눅들게 하였습니다. 이 여신은 강소라이며 168cm의 키에 다리 길이만 105cm입니다.
강소라 초미니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다리 길이 105cm 위엄입니다.
우월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강소라는 신의 작품이며, 예술 그 자체입니다. 역대급 몸매에 옷은 그저 거들뿐
강소라 이날 입고 나온 초미니 시스루 드레스는 SPA 브랜드 제품으로 3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레이스 오프숄더 드레스입니다.
보통 연예인들은 레드카펫에 수백 수천만원짜리 비싼 옷을 입거나 노출이 심한 드레스들을 입고 나옵니다. 하지만 강소라는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을 주눅들게 하였습니다. 이날 천만원이 넘는 실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줌마는 크게 주눅들었다는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