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의 블랙 위도우이자, 수 많은 영화의 매력적인 히로인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을 했다. 전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한 후 숀펜과 잠시 만났다가 갑자기 미국을 건너 유럽,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을 한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 재혼 과정도 상당히 독특한데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을 먼저 하고 딸을 먼저 출산한 이후에 결혼을 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결혼 소식은 그들의 반지 때문에 알려졌다고 한다.
한 시상식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결혼 반지 느낌 물씬 풍기는 커플링이 포차고딘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 커플링 결혼 반지다. 선남선녀 커플에 결혼반지도 고풍스럽고 예쁘다. 외국에서는 스칼렛 요한슨 열애에 대한 기사가 더 많았던 모양인데, 우리나라에는 열애 보다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2 강남 촬영 기사만 알려져서 스칼렛 요한슨의 재혼 소식이 아주 뜬금포처럼 들린다. 여튼 스칼렛 요한슨 결혼으로 그녀의 남편이 된 로메인 도리악에 대해 찾아보았다.
스칼렛 요한슨 남편 로메인 도리악 누구?
스칼렛 요한슨의 남편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언론인이다. 저널리스트이고 잡지 편집도 한다고 한다. 미국의 영화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프랑스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의 만남이 다소 뜬금없는데, 이 둘은 스칼렛 요한슨의 오랜 친구인 프랑스 타투 아티스트 푸지 우붓( Fuzi Uvtpk)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둘이 사귀고 약혼한 지 6개월 만에 딸 로즈 도리악을 임신했다고 한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쭉 파리에 머물렀다고 한다.
귀한 파파라치 사진이다. 스칼렛 요한슨의 저런 모습은 처음 아닌가 ㅋㅋㅋ
스칼렛 요한슨 임신 당시 모습이다. 체구가 작아서인지 배가 유난히 커 보인다.
스칼렛 요한슨 남편과 쇼핑하는 모습,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팔짱끼고 걷는 모습 파파라치 컷이 많다. 여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필자가 무척 좋아하는 매력 터지는 여배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