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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오피스는 영어 공부하기 좋은 미드다. 영드 오피스 원작을 바탕으로 제지회사 페이퍼 컴퍼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다. 그런데 내용이 골때리면서도 은근 현실적이다. 더불어 영드 오피스와 미드 오피스는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BBC에서 영드 오피스를 제작한 것이 2001년이고, NBC에서 미드 오피스를 제작한 것이 2005년이다 보니 시간적 차이도 있고, 그 사이 조명이나 촬영 기술 차이도 있는 것 같고, 원래 영드는 좀 우울한 분위기 침착한 분위기 인데 반해 미드는 좀 밝고 방방 뜨는 느낌이 있는 것들도 작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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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는 페이퍼 컴퍼니다. 페이퍼 컴퍼니라고 하면 참 ㅋㅋㅋㅋ 그렇지만 사무용지 회사이다. 그래서 유광 코팅지가 얼마인지, 무광 코팅지가 얼마인지 그런 이야기들을 한다. 영드 오피스 원작은 시즌1이 6편, 시즌2가 6편, 특별편이 2편으로 총 14편인데, 미드 오피스 시즌1은 6편이었지만, 미드 오피스 시즌2 부터는 원작 영드 오피스 따위는 사뿐히 잊어주면서 한 시즌에 22편 정도 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유머 코드도 본격 미국 코드화 되기 시작했다.


영드 오피스 팬들은 미드 오피스 시즌2 중반 이후로 망했다고도 하나, 그들의 평과 상관없이 미드 오피스는 인기를 끌어서 미드 오피스 시즌9 까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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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오피스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조금 더 보기 편하다. 웃음 소리도 나고 좀 더 웃기는데 치중한 미드라서 보기 편하고, 발음이 좀 더 정확하게 내지른다. 영드 오피스는 모큐멘터리 형식에 충실하게 일반인들이 조금 머뭇거리며 말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미드 오피스는 연극톤처럼 한 명 한 명이 꽤 정확하게 말을 한다. 그래서 현실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영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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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오피스의 주요 웃음 코드는 월드 베스트 보스라는 마이클 스콧이다. 그리고 부지점장은 자신이라고 믿고 있은 드와이트 등이다. 웃음에 충실한 드라마다. 저 아저씨의 웃지도 않고 웃긴 대사를 치는 모습이 진짜 웃기다. 아쉬운 점은 이전에는 미국 문화를 배우고 미국 인턴이나 유학 출장 전에 봐 둘 만한 학습 미드로도 큰 인기를 얻어서 통합 자막이나 공부하기 좋은 미드 오피스 단어장, 발음 등을 정리해 놓은 자료들도 많았다고 하는데, 저작권 광풍 이후 죄다 삭제되어 미드 오피스 시즌1 자막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미드 오피스 자막 구하려면 한 편 한 편 찾아 헤매야 되는 힘든 상황이다. 미드 오피스 자막 없이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참 좋겠다만은 그렇지 못하니 저작권 광풍이후 자막이 없어 미드 못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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