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로 유명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성형 전후 사진이 공개되었다. 참하고 예쁜 인상이 좋아 자연미인이라 생각했는데, 자연스러운 성형미인이었던 모양이다. 여전히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는 좋으나, 약간 충격이긴 했다. 먼저 뽀뽀녀로 유명해진 SBS 뉴스 캡쳐다.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녀 라고 불리는 이유
뽀뽀녀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SBS 뉴스 캡쳐 때문이다. 뉴스 캡쳐 장면을 보면 마치 뽀보하기 직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같아 보인 것이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이 모습에 반해 뽀뽀녀 팬이 상당히 많다. 아래와 같은 움짤도 있을 정도이다.
매력의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팬이 많아, 캡쳐도 정말 많다. 논란이 나온 것은 이번 리우 올림픽 뽀뽀녀 근황과 함께, 이전에 김연아 선수가 현역인 시절 아나운서 화면이 함께 공개된 것이다. 2012년 혹은 그 이전인 것 같은데 그 사이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 전후
다소 얼굴이 다르다.
지금처럼 동그란 얼굴형이 아니고, 콧대로 낮고 눈도 작다.
이 사진을 보고는 정말 몰라봤다. 내가 아는 그 뽀뽀녀 박선영 아나 맞단 말인가?
그때도 착해보이는 인상은 있었다. 그러나 얼굴이 사뭇..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성형후 사진
최근 사진을 보자.
참 다르다.
특히 이번 리우 올림픽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사진을 보면 한예슬이 잠깐 보이기도 하고, 여자 연예인들이 여럿 머리에서 스친다.
연예인 누구더라, 오연서도 살짝 닮았고, 진짜 예쁘다.
연예인들 바르는 아나운서가 되었다. 조금씩 조금씩 스마트 튜닝을 한 결과가 아주 훌륭한 것 같다. 충분히 예쁘니 이쯤에서 멈추고 계속해서 사랑스러운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로 사랑받으면 좋겠다.
뽀뽀녀 성형전후
아무튼 결과가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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