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부부는 걸핏하면 이혼한다는 기사가 난다. 브란젤리나커플 이혼 이러면서 믿을 수 있는 소식통 어쩌고 한다. 아마 유명한 헐리우드 커플의 숙명일듯 ㅋ 최근에는 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절제술 받고 나서 몸무게가 35kg 대로 내려가서 큰일이라는 가십성 기사들이 많다. 갠적으로 브란젤리나 커플 정말 좋아하고,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 만나고 나서 사회 문제에 관심도 더 많이 생긴거 같고, 아이들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참 좋다.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이나 까는 기사가 나오면 괜히 싫다. 아므튼 졸리 언냐 근황을 보니, 조금 마르긴 했지만 미모 클라스는 어디 안 간다.
안젤리나 졸리 근황 (2016. 6)
안젤리나 졸리가 UN 홍보대사로서 연설하려고 왔다. 기사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35kg까지 빠져서 삐쩍 꼻았다, 건강이 위험하다, 죽을지도 모른다 난리가 났는데 내 눈에는 멀쩡해 보인다. 원래 샤일로 낳을 때부터 근육질에 마른 몸이었던 것 같다. 확실히 살이 좀 빠지긴 했으나 그렇다고 35kg 까지 보이진 않는다. 아래는 2016년 6월 20일 안젤리나 졸리 사진이다.
영화의 한 장면 아님 ㅋㅋㅋㅋㅋ 미모 클라스 어디 안 간다. UN 홍보대사로서 연설 장면 실사일 뿐이라고 한다.
조금 말랐다 싶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35kg로는 안 보인다. 예전에 여전사 캐릭의 건강미 철철 넘치는 시절의 느낌은 아닌데, 안젤리나 졸리도 이제 나이가 40대다. 20대 시절의 모습만 떠올리기에는 어렵다. 오히려 40대에 이 정도라는 것이 놀라울 뿐.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근황
맨날 이혼한다는 핫이슈를 터트리고 있지만, 둘의 사진을 보면 그냥 기레기들이 기사 없을떄 쓰는게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설인 것 처럼 보인다.
저 눈빛 봐라. 이게 이혼할 사람들인지.
너무 행복해보인다. 이제는 둘다 중년 부부인데도 너무 아름답다. 브란젤리나 커플 흥해라.
브란젤리나 커플 가족사진, 브래드 피트 똑같이 닮은 아이들
브란젤리나 커플은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이 세 명과 브래드피트 –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 세 명까지 아이만 6명이다. 대규모 이동 수준이다.
샤일로, 녹스, 비비안 아가때 모습이 넘 귀엽다. 매덕스는 점점 쑥쑥 크는 느낌이다.
이건 좀 더 자랐을때다.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는 정말 예쁜 여자아이나, 본인이 남자의 정체성을 느끼고 존 졸리-피트라고 불러달라고 한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 인터뷰 보니, 브란젤리나 커플이 다소 당황하기는 했으나, 샤일로의 의사를 존중해서 남자처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우월한 브래드 피트 유전자? 안젤리나 졸리 유전자는 어디갔음?
세기의 커플 소리를 듣는 미남미녀 커플이다 보니, 아이들 외모에 관심이 많이 간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 세 명을 보면, 브래드 피트 유전자 몰빵 같아 보인다. 전부 금발에 얼굴이 브래드 피트 빼박이다. 원래 안젤리나 졸리 흑발은 염색한거고 금발이 본인 머리라고 하니 머리색은 그렇다 쳐도 얼굴보면 브래드 피트 유전자가 힘이 센 듯 하다 ㅋㅋㅋㅋ
많이 자란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다. 완전 남자아이 모습이다. 그러나 본판의 잘생김(?) 예쁨은 어디 안 간다. 그나마 샤일로는 얼굴에서 졸리도 쬐금 있는 것 같다. ㅋ
이란성 쌍둥이 녹스 졸리-피트와 비비안 졸리-피트다. 햇빛이 눈부신지 인상쓰고 있다. 이 사진보다 졸리와 함께 찍힌 사진을 보면 완전 브래드 피트 미니미들이다. ㅋㅋㅋㅋ
브래드피트 남자 아이 버전, 브래드피트 여자아이 버전같아 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진짜 예쁘고 사랑스럽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족이 계속 행복하길 빈다. 안젤리나 졸리 살도 다시 쪄서 건강도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고. 모성이 강하고 사랑도 많으니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회복할거라 믿는다.
[연예/가수] – 제시카 근황, 제시카 솔로 플라이 이후 중국에서 영화배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