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미용사,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남자친구는 아이돌?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SBS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몇주전에 리모컨으로 채널바꾸면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어제는 순간 채널을 돌리 수 없었다. 바로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때문이다.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뺨 후려갈길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집만 가까운면 달콤한 나의 도시 미용사인 그녀에게 나의 머리정돈을 부탁하고 싶을 정도다.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총4명의 일반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20대 후반에서 30대의 현대 여성의 일상을 리얼리티 하게 다룬 프로그램이다. 대본이 없으니 정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하겠다.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4명의 일반인 여성이 나온다. 인터넷 영어강사로 나오는 최정인, 결혼을 앞둔 직장인 임현성, 로스쿨 학생 오수진, 그리고 헤어디자이너 최송이다.



아마도 현대 여성들의 고민의 양상을 골고루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최적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출연자 4명 모두 한미모 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남성들로 하여금 흐뭇한 삼촌미소를 짓게하는 아주 유익한 방송 프로그램이라고 하겠다.



미용계의 천송이라고 불리는 달콤한 나의 도시 미용사 최송의 일상은 참 고단함의 연속이었다. 무려 한달 단골고객만 200명이라는 거임. 워낙 바쁘게 일하다 보니 방송에 나오는 최송이의 눈은 항상 피로함으로 가득차 있다.


바쁘고 항상 서서 일하는 직종이다 보니 최송이의 어머니는 딸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출근길까지 이것저것 먹을 것을 권하지만 방송에서 보이는 그 모습은 약간 피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무튼 항상 바쁘게 생활해온 최송이의 꿈은 장기간 연애다. 이 나이때 여성이라면 항상 연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어제 방송에는 최송이 남자친구가 깜짝 등장했다. 이제 만난지 3개월된 그들은 연애시간이 충분하지 않지만 풋풋함이 느껴진다. 간혹 존대어로 최송이를 대하는 남자친구는 착하고 든든해보이기도 한거임.



엇 그런데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이 나가고난 뒤 뉴스를 보니 최송이 남자친구분은 다름 아닌 남자 아이돌 출신이다. 그것도 남성 아이돌 그룹인 스매쉬의 영석이다. 오~ 선남선녀 커플이 따로 없구만 최송이가 근무하는 미용실은 일산 롯데백화점 이철헤어커커로 알려져 있다. 송이라고 쓰여진 명찰을 쓴다. 일산 롯데백화점 이철헤어커커가서 송이샘을 찾으면 되겠다. 언젠가 한번 가서 헤어컷 받아봐야겠다. 일산점은 완전 북적북적 대박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