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6 줄거리 바뀌나? 조지 RR 마틴 블로그에 파격 선언

왕좌의게임 시즌5 방영 시작한지 이제 첫주인데, 벌써 왕좌의게임 시즌6 줄거리라 틀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출처는 다름 아닌 마틴 옹 블로그이다. 마틴옹이 직접 더 이상 왕좌의게임 시즌6 집필에 참여 안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미국 신문에서 "Gorge R.R. Martin Won't write for Game of Thrones Season 6"라며 도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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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대부분 조지 마틴옹이 더 이상 왕좌의 게임 시즌6 줄거리를 안 쓸 것처럼 이야기가 되었다. 마틴옹이 안쓰면 이야기가 어떻게 갈 것인가. 믿을 수가 없어서 직접 왕겜 작가인 마틴옹 블로그에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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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ㅋㅋㅋㅋ 블로그 제목이 "Not A Blog"란다. ㅋㅋㅋㅋ 역시 작가 ㅋㅋㅋ 아놔, 지금 마틴옹 센스에 감탄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왕좌의게임 시즌6 줄거리가 산으로 갈지도 모르는 마당이니 조지 RR 마틴옹의 파격선언을 꼼꼼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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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발번역 해보자면, 첫 단락과 두번째 세번째 단락은 자신이 참여하기로 했던 행사들을 취소한다는 이야기였다. 사라토가 월드 판타지 컨벤션, 샌디에고 코믹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자 마틴옹이 참석한다며 홍보 열라게 했던 관계자들과 마틴옹 보려고 표 샀던 팬들이 폭풍 이메일을 보낸 모양이다. 이렇게 귀찮게 하는 것에 대해 짜증이 난 기색이 역력하다.

어차피 나님은 샌디에고 코믹콘이나 사라토가 월드 판타지 컨벤션(WFC)같은데 갈 상황이 아니었으니, 이 부분은 알바 없고, 밑에를 보자. 밑에.


Anyway, I'm busy.  But please note, most of these other projects involve me editing, producing, consulting, or financing.  The writing I'm doing is all on WINDS OF WINTER.


아무튼, 나는 바쁘다. 내가 관련된 편집, 생산, 컨설팅, 등등에 대해 알려주겠다. 나는 현재 윈드 오브 윈터(겨울의 바람?)을 집필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Speaking of which... after wrestling with it for a month or so, I've decided not to script an episode for season six of GAME OF THRONES.  Writing a script takes me three weeks, minimum, and longer when it is not a straight adaptation from the novels.  And really, it would cost me more time than that, since I have never been good at changing gears from one medium to another and back again. Writing a season six script would cost me a month's work on WINDS, and maybe as much as six weeks,  and I cannot afford that.   With David Benioff, D.B. Weiss, and Bryan Cogman on board, the scriptwriting chores for season six should be well covered.  My energies are best devoted to WINDS.


한 달 이상 씨름하면서, 나는 왕좌의 게임 시즌6 대본을 적지 않기로 결심했다. 대본을 적는 것은 최소 3주 이상 걸리고, 소설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닌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 나는 하나를 다른 것으로 변환하고 바꾸는데 재능이 없기 때문에 정말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소설을 대본으로 바꾸는데 재능이 없다는 소리인듯) 

왕좌의게임 시즌6 대본을 적는 동안 나는 윈드(새소설)을 쓸 한 달을 소요하게 되고, 어쩌면 왕좌의게임6 대본 집필은 6주 이상 소요될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럴 수 없다. 데이비드 베니오프, D. B. 웨이스, 브라이언 코그맨과 대본 팀들이 왕좌의게임 6 대본을 잘 커버해줄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모든 에너지는 윈즈 집필에 쏟도록 하겠다.


즉, 한줄 요약 하자면 왕좌의 게임6 줄거리 자체가 산으로 간다는 소리가 아니라 대본만 안 쓰겠다는 것이다. 물론 대본 자체도 조지 마틴옹이 쓰는 것과 다른 대본작가가 쓰는 것의 차이가 클 수도 있는데, 기본적인 왕좌의게임6 줄거리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왕좌의 게임 시즌6에 더 이상 조지 마틴옹이 안한다고 그래서 깜놀했다. 기레기들, 기사 좀 똑바로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