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영화, 워터 디바이너 실화 줄거리 및 예고편 동영상

어제 JTBC 뉴스룸 손석희 사장과 러셀 크로 인터뷰를 보았다. 유명한 스타 답지 않게 손질되지 않은 덥수룩한 수염에 야구 점퍼를 입고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영화 홍보 차 내한한 것은 알겠는데 이 둘의 대화가 꽤나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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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인터뷰 보니까 단순히 영화 홍보가 아니라, 10분 정도의 시간 안에 러셀 크로우의 출연작, 대표작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동영상 보는게 귀찮아서 캡쳐본 본 뒤에 안 보는 편인데, 러셀 크로 인터뷰 동영상은 10분을 들여 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ㅋ



그리고 궁금해졌다. 워터 디바이너 내용이 뭔지. 확실히 내한해서 러셀 크로 인터뷰 같은것을 하니 영화 홍보 효과도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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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워터 디바이너 줄거리는 단순하다면 단순하다. 



워터 디바이너 실화 및 영화 줄거리

워터 디바이너는 1919년 (우리한테는 다른 이유로 슬픈 시기)에 세계 제 1차 대전으로 온 세계가 힘들었다. 그 때 호주의 코너(러셀 크로우 역)는 갈리폴리 전투로 인해 아들 셋을 한꺼번에 잃었다. 아내는 수맥만 잘 찾지 말고 아들도 찾아보라며 아들 셋을 한꺼번에 잃은 비통함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한다. 아들 셋에 아내마저 죽자, 코너는 아들의 시신을 찾아와 아내 무덤 옆에 묻겠다고 결심하고 터키로 떠난다. 터키의 갈리폴리 전투에서 사상자는 8만명에 달하는데, 아들을 찾기 위해 찾아 온 아버지는 코너가 유일하다고 한다.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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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찾기 위해 요즘처럼 비행기도 제대로 없는 시기에 호주에서 터키까지 온 평범한 아버지를 보며 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전쟁을 했던 호주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적대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들을 찾는 과정이 녹록치 않은데 이 과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큰 감동을 받게 되는 영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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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자 역으로 올가 쿠릴렌코가 나오는 것도 관전 포인트이다. 올가 쿠릴렌코는 그동안 007 퀀텀오브솔러스의 섹시한 첩보원, 센츄리온의 말 못하는 여전사, 오블리비언 등에 출연했었다. 그동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평범한 여인 역활인데 어떨지 궁금하다.



워터 디바이너 Water Diviner 뜻

워터 디바이너는 수맥 탐지가라는 뜻이라고 한다. 영화 속 러셀 크로우의 직업이 황무지에서 수맥 찾아내는 사람이라서, 그냥 평범한 수맥 탐지가 아버지의 여정이라는 뜻으로 지은 모양이다.



워터 디바이너 예고편 동영상

워터 디바이너 예고편 동영상을 보자.



줄거리는 무슨 내용인지 한방에 알아챌 수 있는데도 한 번쯤 보고 싶게 만든다. 러셀 크로우의 슬픈 눈동자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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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디바이너 개봉일은 2015년 1월 28일이다.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극장에서 보아야겠다. 이 아저씨 브이 왜이리 귀여우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