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테이큰(Taken 2002)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미니시리즈

오래된 미드 중에 테이큰(Taken)이라는 미드가 있습니다. 미드 테이큰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한 10부작 SF 미니 시리즈로 2002년 Sci-Fi에서 방영된 미드입니다.



미드 테이큰은 인간과 외계인의 교류를 소재로 삼은 미드입니다. 외계인에 납치 당한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외계인과 조우한 사람을 쫓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미드입니다. 미드 테이큰에는 이들 가족이 4대 걸쳐 수 십년 동안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초반 이야기를 끌어 가는 인물은 외계인에 납치 당한 공군 조종사와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 된 정보국 군인입니다. 이후 초능력을 보유한 외계인 혼혈이 중심 인물이 되고, 다코타 패닝도 중심 인물도 등장하게 됩니다.


미드 테이큰은 외계인이 등장하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외계인 혼혈이 등장하지만 엑스파일나 더 4400처럼 미스테리로 끝나거나 신비롭고 화려한 초능력이 난무하지는 않습니다. 미드 테이큰은 로스트 등과 같이 떡밥만 뿌리지도 않습니다. 미드 테이큰은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명확한 미드이며, 흥미로운 미스테리와 감동을 선사하는 미드입니다. 또한 미드 테이큰은 인간 내면의 욕심과 욕망을 엿볼 수 있는 미드입니다.



미드 테이큰은 10부작으로 만들기에는 스케일이 너무 큰 것이 아쉬웠고, 후속작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미드입니다. 미드 테이큰은SF 장르이지만 드라마에 가까운 장르이기에 다소 지루한 느낌이 있습니다.